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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지스터 앰프는 믿고 선택 가능한 앰프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2.06.08
  • 조회수 : 880

트랜지스터 앰프는 믿고 선택 가능한 앰프임에는 진공관앰프에 비하여 우위에 있음은 두말할 논쟁거리가 아니다.

 

그렇지만

믿고 선택이라는 ? 의미를 이해하시는 것으로 부터다.

 

트랜지스터 앰프의 최대 장점은 머니 머니 해도 변함 없이 전기를 먹이면 본연의 역할을 한다는데 있다.

 

이해를 돕고자 수치로 본다면 언제든지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8점 최소중간은 한다. 사용자의 손길에 의하여 소리 업글의 변화폭은

 

미미하지만 그래도 트러블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상대적으로 진공관앰프는

전기를 먹이고 나면 주기적으로 접촉 불량의 트러블 발생하므로 그로인하여 불편을 느끼거나 긴장을 한다면 진공관오디오 사용은 그때부터

불편한 동거가 된다.

 

반대로 접촉 불량의 트러블 발생으로 인하여 더욱 진공관앰프에게로 다가가며 이해려는 노력이 발동된다면

 

음악을 더욱 즐기는 계기도 되지만 자신의 손길에 의하여 즉각 즉각 소리가 좋아지는 것을 보며 진정한 동거의 계기가 된다.

 

진공관앰프의 주요 부품 진공관이란 어두움을 밝히는 전구들과 같이 소모품이다.

 

소모품이므로 사용 연역에 의하여 소리에 변화가 발생하고 그 변화를 즐기는 즐거움 때문에 음악을 더욱 가까이하는 동기 부여도 된다.

 

반대로

트랜지스터 앰프는 상대적으로 변화의 폭이 미미한 반면 언제나 전기를 먹이면 트러블 없이 언제나 그자리에서 변함 없이 제 역할을 하여 편리한 믿음이 자리하게 된다.

 

그 믿음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음악을 즐기는 즐거움과 열정이 식어져 대부분의 오디오 마니아 트랜지스터앰프를 사용하면

음악을 즐기는 즐거움은 반감하게 되는데

 

저가 추측하기는 ㅎㅎ 한년 그자리를 지키는 마을 어귀의(장승) 천하대장군과 같은 현상이 아닐까 한다.

 

처음에는 눈에 보이다가 수년간 그 길목을 오고가지만 직접적인 스킨쉽이 없는 천하대장군이 눈에 안보이는 현상과 같은 이치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즉 변함 없이 그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하지만 추가적인 기대감이 없으니 결국엔 눈에 안보이듯

믿고 선택한 트랜지스터앰프들의 결국은 장승과 역할을 하고 퇴역한다.

 

저의 설명의 반증을 보여 드리자면

트랜지스터 앰프의 소리에는

~~ 이 식상하게 되므로 계속하여 바꿈질의 유혹에 빠져들게 되지요.

트랜지스터 오디오를 사용하며 바꿈질은 진정 음악을 즐기고 있다는 반증이어서 다행이지만

과거 90년대 이전첨럼 바꿈질하며 발생하는 손실 20%이었던 시대와는 달리

22년 현제는 바꿈질하며 발생하는 손실 50% 녹녹치 않은 비용 부담 발생하므로

결국엔 많은 오디오마니아의 가정에 천하대장군오디오가 되어 침묵을 한다.

 

진공관오디오 작은 트러블 두려워하지 마세요. 트러블 발생하면

~~~ 요녀석이 나의 손길을 구애 하는구나 어디가 간지러우냐 요녀석아

초단진공관이 간지럽냐 아님 출력진공관이 간지럽냐?

부드러운 스킨쉽만으로도 모든 것은 해결이 됩니다.

이 미묘한 만남으로 더욱 음악을 즐기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